[이코노마카오 카지노 바카라=조희제 기자]롯데아울렛은 오는 22일까지 주요 인기 브랜드의 헤비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'신년 맞이 클리어런스'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.

롯데아울렛 전점에서는 레저·스포츠·해외 의류·키즈 상품군의 겨울 아우터를 최대 70% 할인해 판매한다.

헤비아우터는 물론 롱패딩·숏패딩·코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겨울 아우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.

'듀베티카' '스노우피크' 등 총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.

스노우피크에서는 '시티캠퍼 헤비다운자켓' 등 6종의 아우터를 롯데아울렛 단독 특가로 최대 50% 할인해 판매한다.

블랙야크 주요 10개 점포에서는 'M카마나다운자켓' 등 아우터 단독 상품을 최대 60%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.

롯데아울렛 일부 점포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.

먼저 롯데아울렛 8개 점포(김해·파주·월드컵·군산·서울역·고양·고양터미널·구리)에서는 16일부터 23일까지 네파의 특가 아우터 5종을 최대 약 80% 할인한다.

이월상품은 10%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.

같은 기간 동안 10개 점포(파주·김해·이천·의왕·이시아·광명·청주·은평·진주·율하)에서는 '내셔널지오그래픽'의 헤비아우터 3종을 롯데아울렛 단독 특가로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'고급 양말'을 증정한다.

19일까지 총 100개 브랜드에서 60·100만원 이상 구매 시 7%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,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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